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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진, 상장과 동시에 코스닥 시총 6위 안착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티슈진이 코스닥 상장과 동시에 시가총액 2조원, 코스닥 시총 6위로 단숨에 뛰어 올랐다.

6일 코스닥시장에 첫 상장한 티슈진은 공모가(2만7000원)보다 92.5% 높은 5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차익실현을 통한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시초가 대비 17.88% 하락한 4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슈진은 상장과 동시에 코스닥 시총 6위에 오르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뤘다. 종가 기준 티슈진 시총은 2조5782억원으로 셀트리온(21조 461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조 9142억원), 신라젠(5조 3578억원), CJ E&M(3조 4239억원), 로엔(2조6860억원)에 이어 6위다.

다만 DR(증권예택증서) 상장인 만큼 코스닥150 지수 편입 가능성은 높지 않다.

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미국에 설립된 코오롱의 자회사다.

전세계 골관절염 환자수는 2017년 기준 2억 6000만명, 시장규모는 37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골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이렇다 할 약물적 치료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티슈진은 세계 최초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통제들과는 달리 연골이 재생되면서 질병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보사는 전세계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타겟함으로써 시장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골관절염의 치료제의 높은 시장 잠재력 덕분에 인보사는 최대 54억달러(약 6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발생시킬 것"이라며 "특히 환자와 처방의사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마련된다면 새로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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