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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국내주식형, 인덱스 자금 유입에 순자산·수익률 호조

국내 증시는 10월 수출지표 호조와 한·중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이에따라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모든 유형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10월27일~11월2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2.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도 액티브주식테마(4.32%), 인덱스주식코스피200(3.23%), 액티브주식일반(2.14%) 등 모든 유형에서 견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형 펀드의 순자산도 전주 대비 1조3000억원 늘었다.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자금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흐름도 좋다. 한 주간 해외주식형 펀드는 0.92% 상승했고, 순자산은 5470억원 늘었다.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일본이 2.8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뒤를 이어 친디아(1.68%), 인도(1.52%)가 좋았다. 반면 브라질 펀드는 테메르 대통령 부패 혐의 이슈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5.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드는 인덱스주식기타유형의 '삼성코스닥150 1.5배레버리지증권[주식-파생형]A'가 코스닥 제약주의 강세 영향으로 4.15%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신흥아시아주식으로 분류되는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증권자1[주식-파생재간접형]_Ae'(4.28%)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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