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NHN엔터, 인크로스 지분 40.34% 품고 최대주주로

인크로스는 최대주주인 스톤브릿지디지털애드사모투자합자회사가 유가증권 상장사인 NHN엔터테인먼트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인크로스에 따르면 이번 스톤브릿지디지털애드사모투자합자회사의 양수도 주식수는 총 63만 852주로 매매대금은 총 305억 9632만원이다. 이는 기존 대주주 지분 37.3%에서 20%를 양수도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NHN엔터테인먼트는 인크로스의 지분 35.34%를 보유하게 되며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5.00%를 합한 40.34%로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의 자본제휴를 강화함으로써 인크로스와의 사업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영상 목적을 용이하게 달성하기 위해 인크로스의 최대주주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크로스는 NHN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NHN페이코와 함께 신규 광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광고주를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통해 분석된 비식별 간편결제 데이터와 연계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NHN엔터테인먼트와 계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음악, 웹툰 등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광고상품을 기획 및 개발하고, 영업권을 확보함으로써 미디어렙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인크로스는 1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의 가치를 1.5주로 확대하는 것이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315만4261주에서 증자후 788만5652주가 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구주주 간 매매 계약인데다 주당 양수도가격이 높진 않지만 무상증자를 통한 거래활성화와 시장 선도기업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점은 주가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14억 5400만 원, 영업이익 89억 9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올해 인크로스의 영업이익이 1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