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UHD TV 덕? 공영홈쇼핑, 中企 TV 올해만 '1만대 판매'

티베라 UHD TV.



공영홈쇼핑이 올해 방송 등을 통해 판매한 중소기업 TV가 1만대를 넘어섰다.

공영홈쇼핑은 1월부터 이달 24일까지 중소기업 TV를 1만510대(상품 주문 기준)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49대와 비교해 24.4% 늘어난 수치다.

특히 UHD TV 판매가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1~12월 기준) UHD TV 판매 비중은 전체의 8.7%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들어선 무려 93.1%로 10대 중 9대 이상이 UHD TV다.

가격에 기술력까지 갖춘 우리 중소기업 UHD TV가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 들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

UHD TV 가운데는 평면이 7855대, 곡면이 1931대 팔렸다.

UHD만의 우수한 화질을 체감할 수 있는 대형 인치 TV 판매가 늘었고, 이는 전체 판매액 증가로 이어졌다.

TV 판매 물량도 늘면서 판매액은 80억원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의 45억4000만원(1만799대)을 훌쩍 뛰어넘었다. UHD TV를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TV 판매 대수는 비슷했지만 판매액이 대폭 향상된 것이다.

제우스 UHD TV.



실제 공영홈쇼핑이 판매하는 LED TV의 가격은 20만(32형)~36만원(40형)선, UHD TV는 40만원(49형)에서 118만원(65형)에 이른다.

공영홈쇼핑 서혜선 리빙팀 상품개발자(MD)는 "중소기업들이 UHD TV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 성능과 디자인에서는 밀리지 않으면서 가격을 대폭 낮췄다"며 "이들 중소기업이 공영홈쇼핑 입점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