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여의도 촛불파티, '할로윈 코스튬' 환영…정치 풍자 기대↑

>

촛불 집회 1주년을 기념하는 '여의도 촛불파티'가 오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한 시민 A 씨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여의도공원에서 촛불 1주년 기념집회를 열겠다고 집회 신고를 냈다.

이번 여의도 촛불집회는 시민단체 주최로 열리는 광화문 촛불집회가 청와대 방면 행진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 개개인이 모여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현재까지 참석 예정 인원은 50명으로 전해졌다.

앞서 A 씨는 전날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홍보 포스터를 올리기도 했다.

포스터에는 '내 축제는 내가 기념하자! 자발적 축하 집회 촛불 1주년 ㅊㅋ'라고 적혀있고, 포스터와 함께 A 씨는 "오랜만에 촛불을 들 생각에 설레는데 무슨 단체들이 끼어들어 본질을 흐리고 촛불로 만든 대통령을 규탄한다고 들었다"면서 "촛불민심은 이제 국회로 향해야 한다. 여의도 공원에서 모이자"고 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촛불집회 참가자는 대부분 광화문으로 모이고 여의도 집회는 50∼100명 수준으로 예상한다"면서도 "개개인이 온라인 정보만으로 모이는 것이어서 인원이 얼마나 불어날지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촛불집회는 '할로윈(31일) 파티'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은 재치있는 분장과 '코스프레'를 통한 정치 풍자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