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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증시 사상 최고치 달성에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好好'



최근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한 주간 국내주식형 펀드는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자금도 순유입세를 보였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9월 29일~10월 12일) 간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35% 상승한 2474.76포인트를 기록했다. 열흘간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된 정보기술(IT) 업종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형주(3.97%)가 중형주(0.83%) 및 소형주(1.48%)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상승(3.13%)전환됐다. 순자산은 650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상위 5개 펀드 모두 지수 상승 시 두 배의 수익률을 내는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 상품이 차지했다.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가 7.92% 수익률을 기록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E 클래스'(7.20%), 'NH-Amundi코리아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C'(7.19%) 순으로 수익률이 좋았다.

한편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78%의 수익률을 실현했다. 특히 유로존의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글로벌 지역펀드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됨에 따라 64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역별로는 중화권(4.31%), 브라질(4.00%)의 수익률이 견조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신흥아시아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4'가 한 주간 10.83%의 수익률로 높은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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