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IPO 기자간담회]자동차 제어부품 전문기업 영화테크,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진출 박차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이사./영화테크



"코스닥 시장 공모 자금을 통해 제2의 시장인 인도와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

엄준형 영화테크 대표이사는 10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부품기업 영화테크가 이달 26일 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영화테크는 자동차 핵심 전장품인 정션박스(Junction Box)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영화테크의 정션박스는 경차부터 상용차까지 대략 30여개 종목에 공급하고 있다. 이 중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차종은 뷰일의 베라노(25%), 현대의 아반떼·I30(17%) 순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약 5~6% 수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테크의 지난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60.4%으로 최근 중국, 인도 등 세계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북미ㆍ유럽 등지에는 고부가, 고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션박스를 공급하고, 세계 최대 완성차 시장인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는 저가형 정션박스를 시작으로 점차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엄 대표는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경우 로컬 자동차사에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81억3500만원, 영업이익 3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2.8%로 2014년(7.3.%)보다 두 배 가까운 이익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테크의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2500원~1만5500원으로 총 88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될 약 110억원~136억원의 자금은 해외진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화테크의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