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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국내주식형 펀드, 7주만에 순자산 감소…북핵리스크 영향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7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추석 연휴장을 앞둔 매도심리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외국인 차익실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9/22~9/28)간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39% 상승한 2373.14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당기간 외국인은 803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대형주(-1.37%), 중형주(-1.37%), 소형주(-1.32%) 모두 약세를 보였다.

이에 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3주만에 하락(-1.21%)했다. 또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7주만에 감소해 1690억원이 빠져나갔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코스피 시장이 하락 마감하자 국내주식형 펀드도 하락했다"고 해석했다.

한편 해외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1.31% 하락했다. 이는 인도(-5.12%), 브라질(-3.61%), 친디아(-3.32%) 지역이 큰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에 해외주식형 펀드 순자산 역시 6주 만에 감소(-580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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