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10일간의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 규모가 11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유럽, 미국 등지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많다.
비행기를 통한 장시간 이동은 피로를 누적시켜 활기찬 여행을 방해할 수 있다. 멀리 여행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쌓이는 피로를 풀어줄 장거리 여행 필수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좋다.
눈 마사지기 'isee5k' 제품 사진 /브레오
기내에서는 눈이 쉽게 건조해져 심한 경우 눈 안에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무거워진 눈꺼풀은 체감 피로도를 높인다. 편안한 눈으로 가벼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휴대용 마사지기를 이용해보자. 브레오의 눈 마사지기인 'isee5k'는 최근 방송인 이상민이 모델을 맡아 '궁셔리(궁상+럭셔리) 힐링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와 318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으로 여행 시 휴대하기 쉽다. 공기 지압 마사지로 눈 주변 11개의 경혈점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온열 기능이 눈 피로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여행 시 잠자리가 바뀌어 수면장애를 겪을 때 수면 모드를 활용하면 더 쉽게 잠들 수 있다.
비행 중 잠들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목 근육의 통증이다. 수면 중 이리저리 흔들리는 머리의 무게가 경추로 전해져 피로해지기 쉽다. 목 쿠션은 장시간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재질이나 착용감에 주력하는 기존 목 쿠션과 달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목 쿠션이 나왔다. 발란스코드의 '넥프로'는 목의 중립자세를 만들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목의 생리학적 곡선을 유지하고 목 주변 근육의 피로를 감소한다. 물리치료사, 선수 재활 트레이너 등으로 구성된 경영진이 여행객의 척추건강과 체형교정에 초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
앉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이동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다리에 쌓이는 피로감이 클 수밖에 없다. 다리 부종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여행객의 불편을 덜어줄 패치를 눈여겨보자. '휴족시간'은 일시적으로 부은 발과 다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쿨링시트다. 피로가 쌓인 다리 부위에 붙이면 시트에 흡수된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준다. 라벤더·세이지·로즈마리·레몬·오렌지 등 5가지 허브 성분 배합으로 휴식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