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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낮 전국 20도 선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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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이 되겠다.

2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서해 남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바람이 다소 강해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아침 수도권은 10도 안팎, 그 외 내륙은 한 자릿수까지 뚝 떨어지고, 낮 동안에도 전국이 20도 선에 머물 전망이다.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을 보면 서울·전주가 11도, 춘천 6도, 대전·청주 10도, 강릉·대구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8도,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강릉·대구·광주 22도, 춘천 20도, 대전·청주·전주 21도, 부산·제주 23도이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슬슬 보온에 신경 써서 옷차림을 해야 한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주말까지 맑은 날이 이어지다 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가을비가 내린 뒤 이후 공기가 한층 더 차가워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