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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캐딜락, CT6 터보 공개…벤츠·BMW 경쟁 예고

캐딜락 CT6터보 모델.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이 새로운 심장을 탑재한 플래그십 세단 CT6 터보 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BMW 등과 경쟁을 예고했다.

캐딜락은 14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플래그십 세단 CT6 터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은 지난달까지 1159대를 판매해 이미 지난해 판매대수(1103대)를 넘어섰다"며 "하반기에는 CT6 터보를 앞세워 판매량 2000대 돌파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CT6 터보는 CT6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럭셔리'세단을 지향하며 개발된 CT6는 지난해 프리미엄, 플래티넘 등 두 개 모델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대형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캐딜락은 지난해 출시한 CT6 프리미엄, 플래티넘 등 두 개 모델에 3.6L 자연흡기 엔진과 4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CT6 터보에는 2.0L 터보차저 엔진과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CT6 터보는 2.0 터보차저 엔진에 하이드라매틱 자동 8단 변속기를 채택했고, 최고출력 269마력, 최대토크 41 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모델 대비 공인연비가 24%가량 향상돼 리터당 10.2㎞를 나타낸다.

CT6 터보는 3.6모델과 마찬가지로 전장 5185㎜로 대형 세단 수준의 레그룸 공간을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차체 전체의 64%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고 주요 부위에는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경량화를 달성, 공차중량은 1735㎏으로 동급 세단 대비 낮거나 비슷하다.

내외관 디자인은 기존 CT6 모델을 그대로 채용했고, 전방 보행자 감지기능, 저속 자동 브레이킹, 차선유지 및 이탈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안전·편의사양이 채택됐다.

CT6 터보의 판매가격은 6980만원으로 결정돼 기존 CT6의 가장 낮은 트림은 프리미엄(7880만원) 보다 900만원 낮다.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해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김 사장은 "CT6 터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에 담긴 럭셔리 감성과 새로운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라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반으로 캐딜락의 세단 라인업을 리드해온 CT6의 새로운 터보 모델은 혁신적인 경량화, 연비 향상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효율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CT6 터보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스노우 타이어 교환권 또는 프리미엄 맞춤정장 교환권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또 트림에 상관 없이 CT6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년/8만㎞로의 보증기간 연장과 무료 엔진오일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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