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동아에스티, 한국다케다제약과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국내 공동판매

동아에스티가 한국다케다제약과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에 대한 국내 공동판매와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한국다케다제약이 함께 담당한다.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이달비는 혈압 치료 성분인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등 다른 성분보다 혈압강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프로파일 측면에서도 대조군 및 위약과 유사하다.

이달비는 현재 미국·유럽·러시아 등에서 시판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제품은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동아에스티는 ARB 계열 고혈압 신약을 확보해 심혈관계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다케다제약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고혈압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헨더 나야크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양사가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혈압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