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CJ헬스케어, 류마티스관절염 신약후보물질 정부 지원과제 선정

/CJ헬스케어



CJ헬스케어가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후보 물질의 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

CJ헬스케어는 연구 중인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 신약 과제 'CJ-15314'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제4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J-15314는 세포 내 염증성 신호전달물질인 Kinase(인산화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높인 경구용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 후보 물질이다.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하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가능성을 확보한 물질로, 향후 적응증 확대에도 유리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해 주로 메토트렉세이트 성분의 정제, TNF-a 차단제(종양괴사인자알파차단제) 계열의 주사제를 처방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들은 단순히 통증만 완화하거나 고가의 주사제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해소할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CJ헬스케어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물질을 먹는 형태의 의약품으로 개발 중이다.

문병석 CJ헬스케어 연구소장은 "정부 지원을 통해 약효와 안전성이 개선된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