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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은 '프링글스 통'으로 만들 수 있는 7가지 아이템

다 먹은 갑자칩 포장지를 이렇게 활용해보자.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프링글스' 통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프링글스 통은 선물상자는 물론 노끈 또는 예쁜 포장지를 더해 화병이 되기도, 양초의 모양을 잡아주는 틀이나 비닐봉지·화장솜 케이스가 되기도 했다.

쓰레기도 줄이고 인테리어를 꾸미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셈이다.

아래 사진을 통해 어떤 활용법이 있는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자.

▲ 꽃병

다 먹은 프링글스 통을 화병으로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다. 바깥 면을 노끈이나 좋아하는 재료로 꾸미기만 하면 멋진 화병이 완성된다.

사진/ⓒ fabyoubliss ⓒ guidece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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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상자

꽃병을 꾸민 것처럼 선물용 포장지로 통 겉면을 꾸미면 된다. 뚜껑 위까지 신경 쓴다면 더 멋진 선물상자가 될 수 있다.

사진/ⓒ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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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및 시리얼 저장 용기

사용하다 남은 파스타나 작은 간식들을 저장하는 용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 look-what-i-made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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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솜·비닐봉지 용 케이스

통 아랫부분에 반타원 모양의 구멍을 낸 후 화장솜을 채워 넣으면 화장솜 케이스가 된다. 뚜껑에 칼집을 내고 비닐봉지를 채워 넣으면 비닐봉지 케이스가 되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 pinteres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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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경

프링글스 통 바닥에 작은 구멍을 낸 뒤 뚜껑에 반짝이는 스톤들을 붙이고, 통 안과 밖을 홀로그래픽 페이퍼(holographic paper) 즉 금속처럼 반짝거리는 종이를 붙이면 초간단 만화경이 완성된다.

사진/ⓒcraftem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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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 상자

리본 끈, 노끈 등의 공예 재료들을 저장해둘 수 있다.

사진/ⓒthescrapshoppeblog ⓒmaloustvarjal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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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초 몰드

기본 원형 모양의 양초 몰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 pinterest ⓒ annesammenmaer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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