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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YG의 카톡(Car Talk)] '같지만 다른' 티볼리 아머

쌍용차 티볼리 아머 주행 모습.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절대 강자 '티볼리 아머'는 젊음과 뛰어난 활동성을 담고 있다.

쌍용차가 지난 7월 상품성을 개선해 출시한 티볼리 아머는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 르노삼성 QM3와의 경쟁을 위해 SUV 고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차량 구매시 자신만의 매력을 담아 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충남 태안 어은돌 오토캠핑장까지 약 150㎞를 주행하며 티볼리 아머를 경험했다. 이번 티볼리 아머 시승 차량은 디젤 최고급 트림인 'LX'였으며 시승구간은 도심과 고속도로를 적절히 섞어 진행했다.

우선 티볼리 아머의 디자인은 전면 범퍼를 변경하고 LED 안개등을 새롭게 적용해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쌍용차는 기어 에디션에 외장 투톤 컬러부터 데칼과 휠, 아웃사이드미러, 엠블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 하는 20~30대 소비자들을 위한 매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

쌍용차 티볼리 아머 정측면.



여기에 디젤엔진과 사륜구동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도 티볼리의 장점이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코나의 경우 가솔린 모델에만 적용됐으며 스토닉과 QM3 등은 사륜구동 모델이 없다.

일상 주행에서의 성능에 초점을 맞춘 티볼리 아머는 도심주행에서 여유로운 저회전 토크를 통해 경쾌한 가속감을 줬다. 제원상 1500~2500rpm 구간에서 30.6kgm의 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주행에서 부족함은 없었다.

고속 구간에서도 120㎞/h를 넘어서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특히 장거리 주행에도 낮은 무게중심과 뛰어난 밸런스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줬다. 젊은 운전자들이 도심과 고속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쌍용차 티볼리 아머 후측면.



티볼리 아머의 복합 연비는 13.9㎞/L 이지만 실 주행 연비는 이를 다소 상회한 14.6㎞/L를 기록했다. 시승 당시 급가속과 제동을 했다는 점에서 연비 주행을 한다면 15㎞/L이상의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티볼리 아머 디젤 모델의 가격은 트림별로 2060만~2420만원. 시승한 LX 모델의 경우 차량 판매 가격 2420만원에 각종 옵션과 커스터마이징을 더해 3007만원에 판매되는 모델이다.

젊은 감성을 담은 티볼리 아머가 엣지 있는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 젊은 고객들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 티볼리 아머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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