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낸 유족들이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대통령과 세월호 가족들이 청와대에서 자리를 같이 한 것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전임 박근혜 정권과 현 정권을 통틀어 처음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6일 살충제 성분 검출 국내산 계란 사태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보건복지복지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식약처를 일제히 질타했다.
▲'살충제 계란'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6일부터 검사 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된 계란에 대한 시중유통을 허가했다.
산업
▲포스코와 중소기업계가 5년째 손잡고 진행하고 있는 'QSS 혁신활동'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대표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포스코는 'QSS 혁신활동'을 통해 지난 5년간 250개 중소기업에 75억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욜로족'의 소비 트렌드가 증가하면서 완성차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일어나는 경제·사회 전반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민간 위주로 올해 3분기 내 출범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권에 학력, 자격증 등을 보지 않는 이른바 '탈스펙(탈 자격조건)' 채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새 정부의 채용 독려에 따라 공기업을 비롯해 은행권까지 채용 전형을 바꾸며 바늘구멍이었던 채용문도 넓어지는 모양새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백화점 상품권, 신한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대세상승 올라타기' 이벤트를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분양형 호텔 '해운대 뷰티크테라스 호텔'의 서울 분양홍보관이 오는 18일 개관한다.
유통&라이프
▲ 현대백화점그룹이 비정규직 직원 2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하반기에는 13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