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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뉴 QM3·더 뉴 쏘렌토 등 변화바람 …'1㎝의 사소한 변화' 자동차 업계 고객만족도 높여라

르노삼성자동차 뉴 QM3.



자동차 브랜드들은 보통 5~7년을 주기로 신차들을 출시한다. 그 사이에 부분변경 모델들을 출시한다.

부분변경 모델들은 브랜드에 따라 신차급의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부 노후화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기능을 추가하는 차원에서 디테일한 변화들이 이뤄진다.

최근 출시되는 부분변경 모델들은 디자인의 소소한 변화부터 새로운 기능의 추가까지 작은 변화들이 적용되지만 이 차이가 제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브랜드의 고심이 담긴 변화를 통해 해당 모델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르노삼성 뉴 QM3 대시보드&실내 모습.



르노삼성자동차는 부분변경 모델인 뉴 QM3를 지난 1일 출시했다. 지난 2013년 한국에 첫 선보인 QM3는 국내에 소형 SUV 열풍을 만들어낸 스타 플레이어다. 이번에 부분변경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고급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뉴 QM3는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컵홀더에 변화를 주었다. 안정적으로 컵홀더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대비 컵홀더의 깊이를 1~1.1㎝ 가량 깊게 제작했다. 또 RE 트림 이상에 기본 적용된 운전석 암레스트&센터 콘솔은 시트 등받이 각도조절 시 보다 용이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작은 부분이지만 고객만족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이뤄진 것이다.

뉴 QM3의 이러한 고객편의를 위한 디테일은 구형 모델에서도 적용된 콘셉트다. 뉴 QM3에는 12리터의 대용량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매직 드로어' 역시 그대로 계승되었다. 매직 드로어는 넉넉한 적재 공간에 카메라나 화장품, 신발 등 다양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 혁신적인 서랍 형태를 적용해 운전석에서 쉽게 손이 닿고 열었을 때 물건이 떨어질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손잡이에 달린 무드 라이팅이 멋을 더한다.

운전자의 안전한 주차를 위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특히 뉴 QM3에 신규 적용된 후방카메라을 활용한 이지(Ez) 파킹 기능은 차량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버드 뷰 모드를 지원하여 스티어링 핸들의 조향각과 연동된 가변 가이드 라인까지 지원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안전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안전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360도 모든 방향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나타낸다.

신규 적용된 사각지대 경보 장치(BSW)와 전방 경보장치 역시 기존 후방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경사로밀림 방지장치(HSA) 등과 함께 운전자의 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사각지대 경보장치는 시속 30~140㎞로 주행 시 4개의 울트라 소닉 센서가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있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포함해 움직이는 차량의 존재를 감지하며, 1초 이상 감지되면 아웃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LED 경고등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부분변경 모델을 통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기능 변화는 사소하지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객들이 제품 구매 시 주의 깊게 보지 않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이 충성 고객을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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