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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KTB증권 "IB부문 호조", 상반기 영업익 223억원…전년比 69.1%↑

KTB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9.1%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50억원, 당기순이익은 231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2.3%, 125.7% 증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투자은행(IB)부문 실적 호조가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상반기 수수료수익이 전년동기대비 150억원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인수주선수수료와 매수합병수수료 등 IB부문에서 발생했다. IB 투자금액 증가 및 보유 채권 등으로 인한 이자 수익도 29억원 증가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체투자 등 IB인력 확대에도 1인당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으며, 금리·통화·상품·신용(FICC)등 새 수익원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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