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종근당, 비정규직 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 '직원 행복경영' 선언

종근당 사옥



종근당이 이장한 대표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직을 추스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원 행복경영'을 선언했다.

종근당은 올해 종근당과 계열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비정규직의 고용을 안정하고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종근당은 채용 규모를 올해 하반기 200명, 내년에는 42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채용 시 출신지역·가족관계·학력·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 기준을 오는 10월부터 조기 반영할 계획이다. 사내 어린이집 설치, 유연근무제 도입 등 직원 복지제도도 확대한다.

종근당은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투명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내에 외부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소통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사이버 신문고를 운영하는 등 사내 소통도 강화한다.

더불어 제약기업으로서 사명을 다 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도 더욱 매진한다. 2018년까지 매출액 대비 18%까지 투자를 확대해 연구개발 시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 420여명에서 570여명까지 증원함으로써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