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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마사회장, TF 잇따라 꾸려 경영쇄신·일자리 창출 나선다.

'경영쇄신 TF' 팀장 맡아 업무 전반 쇄신방안 만들기로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사진)이 올 들어 잇따라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 등 경영현안 해결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직접 팀장을 맡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섰다.

9일 마사회에 따르면 '경영쇄신 TF'를 신설하고 지난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장은 이 회장이, 부팀장은 경영전략실장이 각각 맡는다.

마사회는 이번 경영쇄신 TF를 꾸려 1개월 안에 '경영쇄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정부 보고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쇄신안에는 최근 문제가 불거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마필관리사 사망 등 당면 현안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전환, 경마구조 개선, 장외발매소 운영제도 혁신, 말산업 육성, 사회공헌, 경마 불법단속 강화 등 마사회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이양호 회장은 "최근 연이은 부정적 이슈로 기관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한 현안이 산재해 있다"면서 "경영쇄신 TF를 신설한 것은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앞으로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외부의 우려사항을 새겨듣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쇄신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사회는 마필관리사 2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마필관계자 운영과 관련 실태조사,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신속하게 진행키로 했다. 또 지난 6~7월 실시한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시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신속히 시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새 정부 출범과 발을 맞춰 지난 5월에는 '상생 일자리 TF'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 역시 이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마사회에는 정규직 880명, 비정규직 2237명, 간접고용인력은 55개 업체에 걸쳐 1575명 등 47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다.

마사회는 상생 일자리 TF를 통해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 인력에 대해 정규직 전환대책을 마련하고 말산업 분야 일자리창출 성공모델을 발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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