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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5일 만에 또…" 중앙역에 이어 4호선 초지역,사상사고 발생





4호선 안산 초지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인근 안산 중앙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한 지 5일 만이다.

7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역에서 한 50대 남성이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로 투신해 숨졌다.

구체적인 피해 경위와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사고로 오이도에서 당고개 방면 열차가 지연 운행되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일에도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40대가 전철에 투신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두 역사 모두 스크린도어가 미설치된 역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을 수습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