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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잇따른 '안전펜스' 감전사고…아이와 임산부 병원신세

사진=YTN 영상 캡쳐





서울 강서구 방화동 거리에 세워둔 안전펜스에 모녀가 감전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YTN은 3일 지난달 닷새 간격으로 두 살배기 아이와 임산부인 엄마까지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이 모 씨는 자신의 딸이 안전펜스에서 감전돼 몸이 묶여 억지로 떼어냈다.

이 모 씨는 사고 직후 여러 곳에 신고했지만 아무 조치가 없자 답답한 마음에 해당 장소를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피해자 동생 이규호 씨는 "누나는 그때 여기를 파이프에 살을 대고 여기에 댄 순간 감전이 되면서 바로 뒤로 넘어졌다"며 "또 다시 사고가 난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이 씨의 딸은 감전 후유증으로 사흘간 입원했고, 임신 상태였던 이 씨도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피해자 측이 직접 확인한 결과, 펜스에는 200볼트를 넘나드는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당시 주변에는 가로등 공사가 한창이었고, 낡고 눌린 전기선이 노출돼 비와 만나면서 전기가 흐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해당 공사의 책임자는 첫 감전사고 신고를 받은 서울시설관리공단과 한국전력이 닷새 동안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아 화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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