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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출범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에서 제3기 시민기획위원회 위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는 지난 2011년 '밥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희망온돌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난 7월 3기를 맞았다.

앞으로 위원회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행 등 새로운 복지환경의 변화에 맞는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 ▲자원공유 및 민관협력 ▲주민참여 ▲나눔 활성화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기획·의견수렴 및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3기 위원회는 2019년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연 2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현안업무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복지관과 동주민센터간 협력상생방안, 사회복지현장의 의견 수렴, 주민참여 및 민간자원 활성화 방안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김용복 복지본부장은 "양극화·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새로운 복지수요가 늘어나고 공공과 민간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복지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