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역사편찬원, '근대문화유산 속 역사이야기' 강좌 진행

서울역사편찬원이 오는 25일부터 '2017 하반기 서울역사강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대문화유산에 투영된 서울사람들의 일상'을 주제로 12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서울 시내에 있는 여러 근대문화유산에 얽혀 있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각 주제별로 나눠 강의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근대문화유산은 단순히 낡은 건물로 인식됐으나 이들은 사실 근현대 우리 역사를 설명하는 생생한 역사 현장의 보고"라며 "근대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하반기 강좌 주제를 '근대문화유산에 투영된 서울사람들의 일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25일 전우용 서울시 문화재위원의 '구 서울역사, 기차를 타고 경성에 온 사람들이 처음 만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다.

이후 서울시의회로 사용되는 경성부민관, 전시공간과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경성방직 사옥, 얼마 전 수리를 마친 간송 전형필 가옥, 과거 외국인 선교사들의 숙소로 쓰인 배화여고 생활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A반(오후 1시~3시), B반(오후 3시~5시)으로 나눠 각 70명씩, 총 140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 교재는 오는 16일부터 서울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