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하반기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100가구 신규 모집

서울시가 하반기 긴급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신규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긴급위기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는 긴급한 위기 발생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등을 신속하게 제공해 위기상황을 벗어나게 돕는다. 최소 6개월간 지원을 통해 장기적으로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8월 7일부터 6개월간이며 이후에도 위기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구는 자치구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최대 1년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 대상가구는 국가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가구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긴급위기 사유 등이 발생했으나 지원기준이 맞지 않아 공적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수시 발생 위기가정)등 80가구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20가구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가까운 지역 복지관에서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를 신청하면 된다.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사업은 이마트 등의 기업에서 기부 받아 운영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서울시 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

식료품은 백미·라면 등 주식류·장류·캔류·기타 부식류 등이 있으며 월 1회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생활용품은 세제·주방용품·이불·의류·유아용품·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매월 자치구에서 사례관리를 하면서 필요물품을 파악해 수혜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가까운 자치구 내 기초푸드뱅크마켓이나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용복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을 보호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