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KBO리그 올스타전이 14일부터 15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KBO리그 올스타전은 선수들은 물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 시즌 KBO 리그 상반기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타이어뱅크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14일과 15일 양일간 올스타전 '타이어뱅크존(잔디석)'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서 사용 할 수 있는 타이어 할인권(2400만원상당)을 제공한다. 경기 당일 선착순으로 10개구단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돗자리를 증정한다.
타이어뱅크존 티켓 구매자들은 현장에 준비된 타이어뱅크 부스에서 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SNS 페이스북등을 통해 입장권(퓨처스/올스타전) 증정 이벤트로 실시한다.
행사당일에는 타이어뱅크 홍보부스에서 타이어할인권·교환권을 비롯한 한정판으로 제작한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펼쳐질 계획이어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메인 스폰서로 프로야구를 후원하고 있는 타이어뱅크는 올해도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KBO리그 활성화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다문화, 새터민 가정 야구 관람 지원은 물론 시구, 시타 행사까지 지원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프로야구 최고의 잔치이자 이벤트인 올스타전의 흥을 돋구고 2017년 진행 중인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7월 14일, 15일 양일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올스타전 입장권 총 500매를 이벤트 및 소외계층 등 기부를 통해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3월 31일 개막된 2017년 타이어뱅크 KBO리그는 지난 6월 21일 전체 일정 중 341경기(47%)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 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시즌 이후 역대 두번째로 빠른 페이스다. 2017년 KBO리그는 각종 이슈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복귀,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활약, 라이온킹 이승엽 마지막 시즌 같은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이 크다. 여기에 기아 타이거즈의 불망방이 행진과 역전의 재역전 등 매 경기 드라마 같은 상황이 연출되며 팬들을 경기장으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