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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영상] 파출소 앞에 '쪽지·천 원' 놓고 간 여학생, 무슨 사연?

한 여학생이 경찰의 작은 도움에 감사를 표현하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경찰청(폴인러브) 유튜브 채널에는 '파출소 앞을 서성이는 학생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파출소 앞에 한 여학생이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인다.

사진/경찰청(폴인러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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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순찰을 나가던 경찰이 학생을 보고 "무슨 일이냐"며 묻고, 그제야 학생은 "집에 갈 차비가 없어서.."라고 사정을 털어놓았다.

이에 경찰은 차비에 쓰라며 천 원을 건네줬고, 여학생은 꾸벅 인사를 한 뒤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여학생은 전날과 비슷한 시간에 파출소를 다시 찾았다.

사진/'경찰청(폴인러브)'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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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을 서성이던 학생은 이번엔 조심스럽게 문 앞에 무언가를 놓고 자리를 뜬다.

확인해보니 바로 어제 여학생이 빌린 1000원짜리 지폐 한 장과 쪽지. 학생은 쪽지를 통해 '어제 돈을 빌려 갔던 학생입니다. 덕분에 집에 잘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말로 하기 쑥스러웠는지 쪽지로 마음을 표현한 학생의 귀여운 행동은 경찰관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고, 보는 네티즌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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