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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소중하니까 이해해' 4대 주차공간 차지한 비양심 차량

사진/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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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을 4곳이나 차지한 비양심 차량이 포착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은 4대의 주차공간에 모두 걸쳐진 채 주차된 하얀 색 차량 사진과 그에 대한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의 누리꾼들 반응 및 차량 소유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차량 소유자는 파비오 실바. 그는 이기적인 주차로 인해 SNS상 논란거리가 됐다.

그리고 수많은 악플이 쏟아지자 그는 기꺼이 해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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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파비오는 "네 칸을 차지하며 주차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월 할부금 수백 파운드(수십만 원)를 내고 차를 보세요. 내가 어느 계층 출신인지는 짐작할 수 있겠죠? 멍청이들이 저의 우월감이자 즐거움인 차를 망치게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고 자신이 주차공간을 넓게 사용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그의 해명에도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 SNS 이용자는 "정말 저질 유전자를 가졌다"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얼른 가서 차 보험을 더 비싼 걸로 바꾸도록 해라. 조만간 제대로 한 번 당할 것 같으니"고 매서운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남의 차에 대놓고 문콕을 하는 운전자를 직접 본 사람으로서, 파비오를 비난하고 싶지 않다"며 파비오의 행동에 맞장구치는 사람도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