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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뙤약볕에 고생하는 의경에게 '우산 그늘' 만들어 준 성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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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 아래 고생하는 의경에게 우산 그늘을 만들어 준 성주 주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주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주민들은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근무 중인 의경들에게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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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성주골프장 입구에서는 보수 단체가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집회를 열었다.

성주 주민이 사드 배치 반대운동 거점으로 삼은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200여m 떨어진 곳에서 보수 단체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사드배치 찬성을 외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