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국회 예결위원장 및 간사단, 상임위원장 초청 오찬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 자유한국당은 불참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62) 전 국회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이인호(55) 산자부 차관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현수(56) 농식품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에 이숙진(53)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3당은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일자리 추경'에 대한 반대 입장을 확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개헌논의에 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연내 개헌 단일안'을 의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도 전날 공전 두 달 여만에 재가동됐다.
▲KT는 13일 신용·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카드를 내놨다.
▲정부가 친환경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며 정유업계가 수익성 악화를 예상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신사업을 확장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의 절대강자인 LG디스플레이가 전선을 중소형 디스플레이로 확장한다.
▲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영업이 전면 금지되고 법인 계좌 구축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영업의 한계가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자본시장의 불어오는 '경제민주주의' 바람에 우선주가 다시 대기업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2015년 말 6만1512가구였던 전국 미분양 가구수가 지난 4월 기준 6만313가구로 1.95% 줄었다.
▲온라인쇼핑몰에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다. 소비자가 찾는 상품과 비슷한 디자인, 색상 등을 자동으로 매칭시켜 상품 카테고리를 정리해주기도 하고 로봇이 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프로축구 5개 빅리그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