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BMW, 5시리즈 물량 부족에도 벤츠 '추격 고삐' 바짝…두달 연속 판매 선두

5월 베스트셀링 모델로 선정된 렉서스 ES300h.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에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내준 뒤 올 초까지 주춤했던 BMW가 최근 두 달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다.

특히 BMW는 지난 2월말 출시된 신형 5시리즈는 물론 전 차종의 판매가 고르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주력 모델인 5시리즈 물량 확보가 하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라는 점에서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는 5월 5373대를 팔아 5063대의 월 신규 등록 대수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밀려 지난 1~3월 월 판매 2위에 머물렀던 BMW는 이로써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선두를 달렸다.

다만 메르세데스-벤츠는 1~5월 누적 판매 부문에서는 2만9940대(점유율 31.7%)를 기록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MW는 같은 기간 2만3488대를 팔아 점유율 24.9%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올해 판매량은 각각 전년보다 50.1%, 28.1%씩 늘었다.

5월 수입차 판매 3위는 혼다(1169대)가 차지했다. 포드(1023대), 미니(1013대), 렉서스(864대) 등이 뒤를 이었다. 아우디는 지난달 2대를 등록했고 폴크스바겐은 단 1대도 팔지 못했다.

다만 지난 달 수입차 판매대수가 1만9380대로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작년 동월와 비교해도 0.5% 줄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전체적으로는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하이브리드차 렉서스 ES300h(541대)가 차지했다. BMW 118d 어반(539대), 벤츠 E220d(529대) 등이 뒤를 이었다.

BMW 관계자는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탈환의 변수는 신형 5시리즈 물량 확보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보여 순위 경쟁은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