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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해외직구 수요 늘어나"…G9, '심플한 가격' 내세워 매출 2배↑

G9가 1만여개의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



구매 절차가 보다 간편해진 해외직구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는 해외직구 매출 규모가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오는 6월 5일까지 1만여개의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G9의 해외직구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140%) 급증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5배(1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1월1일부터 5월25일까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증가했다.

이같이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G9는 '해외직구 SALE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국가의 현지샵 인기 아이템, 글로벌 코스트코와 이케아 판매 상품, 건강식품 등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해외직구 3종 할인쿠폰(15%·5%·3%)을 제공하며 쿠폰할인에 해당되는 상품은 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인금액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G9 고객이라면 누구나 프로모션 기간 중 매일 다운 가능하다.

G9는 차별화된 해외직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매출 증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직구상품 판매가격에 관부가세와 해외배송비를 전부 포함시켰다. 국내 쇼핑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품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직구에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절차 또한 최초 1회만 입력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해 쇼핑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도 고객 편의 서비스의 일환이다.

특히 현지의 분위기를 살린 해외직구 상품으로 좋은 고객 반응을 이끌고 있다. G9는 아마존 등 해외쇼핑몰 현지 판매자를 직접 영입해 국내 플랫폼에 입점시켜 소비자가 해외쇼핑몰을 이용하지 않아도 동일한 상품을 국내 사이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판매자의 경우 현지매장에서 구매 및 상품을 들고 촬영한 이미지, 현지에서 구매했을 때와 동일한 포장지를 활용해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정소미 G9 해외직구팀장은 "해외직구가 보편화되고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온라인몰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프로모션 역시 그 일환"이라며 "G9는 고객이 해외직구 상품 구매 시 가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결제와 배송 등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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