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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카드뉴스] 때 이른 더위, 식중독 주의 'Q&A'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음식물 보관, 관리, 섭취뿐만 아니라 증상과 대처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염된 음식이나 독성물질이 있는 음식을 먹고 설사나 구토, 복통 또는 열이 나는 증세를 보이는 식중독은 보통 고온 다습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 2012년~2016년 조사 결과, 계절별로 봄(3~5월) 1,742명(28%), 여름(6~8월) 2478명(39%), 가을(9~11월) 1,281명(20%), 겨울(12~2월) 824명(13%)로 발생률이 나타났다.

일반적인 증상은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지만, 장출혈성 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통 사람들은 바로 지사제를 찾기 쉽다. 하지만, 무턱대고 지사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지사제가 장내 독소의 배출을 막기 때문에 몸 안에 독소가 쌓여 더 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3일 금식하기도 하는데 금식은 장의 상피세포 재생을 느리게 해 오히려 식중독 증상의 기간을 늘리게 된다.

때문에 아무리 설사가 심하더라도 미음이나 죽 등 장에 부담이 되지 않고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의 경우, 구토는 멈추고 설사만 계속된다면 평소 먹던 수준의 영양공급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탈수가 동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끓인 물 1리터+설탕 4스푼+소금 1스푼'을 타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할 경우는 당연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식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식재료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 아니면 냉장보관

2. 음식물 완전히 익혀 먹기

3. 고가의 중심부 온도가 75도, 1분 이상 가열하기

4.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5.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

6.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로 2차 오염 방지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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