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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볼보 국내 고객 편의성 강화…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

볼보개인전담서비스(VPS).



지난해 총 5206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전시장·서비스센터 등 국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에만 서울 송파, 부산 광안, 경기 안양, 충남 천안 등 네 곳에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이로써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국에서 20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전시장 추가 개소 없이 서비스센터만 한 곳 더 열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드러진 움직임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울산, 경기 판교 등에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서울 서초 지점과 경기 성남 분당 지점 등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한다. 볼보트럭과 함께 운영했던 경남 양산 서비스센터는 폐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각각 23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올해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7개씩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는 자동차 판매 대수가 증가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차업계로는 최초로 도입한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도 확대해 나가갈 방침이다. VPS는 스웨덴 본사에서 집중 교육 과정을 이수한 기술자가 2인 1조로 고객 예약부터 차량 점검, 수리, 설명까지 일대일로 일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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