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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친구의 '특별한 다리'를 본 아이들의 감동적인 반응

친구의 특별한 다리를 본 아이들의 따뜻한 반응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3일 영국 BBC 등 외신은 의족을 찬 친구를 스스럼없이 대하는 아이들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밍엄에 사는 7살 소녀 아누(Anu)는 태어나자마자 오른쪽 다리를 잃고, 걸음마를 떼고부터 의족을 착용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지원된 모금액 150만 파운드(약 21억 8700만 원) 덕분에 아누는 낡은 의족을 벗고 새로운 다리를 얻게 됐다.

사진/'global news'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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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족을 착용한 아누는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을 안고 등굣길에 올랐다.

하지만 아누의 걱정과 달리 친구들은 아누의 새로운 다리를 신기해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어떤 아이는 포옹으로 아누의 아픔을 감싸주기까지 했다.

자신을 반겨하는 친구들의 반응에 아누도 더이상 자신의 다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뛰어놀았다.

이를 통해 어른들은 반성할 수밖에 없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들이 어른에게 한두 가지 교훈을 가르칠 수 있겠다"라며 "아이들이 옳은 일을 할 줄 안다. 사랑스럽다.."고 전했다.

아이들은 이미 어른들이 말하는 '차별 없는 사회'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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