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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5월 가정의 달 맞아 완성차 업계 대대적 프로모션 돌입…그랜저·G4렉스턴 등 판매 주력

쌍용차 G4렉스턴.



국내 완성차 업계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할인과 선물 공세를 강화한다.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동차 시장의 성수기로 불리는 5월이지만 황금연휴와 대선 등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3월에 이어 4월에도 판매 성적이 좋지 않아 성장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완성차 업체 다섯 곳의 4월 판매 대수는 지난해 4월 대비 11.3% 감소한 65만6735대에 그쳤다. 르노삼성차와 현대차를 제외하곤 모두 국내 판매가 줄었다.

현대차는 12일까지 계약을 하고 5월 안에 출고하면 승용차 및 레저용 차량(RV) 전 차종에 대해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아이오닉EV·PHEV 같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신형 그랜저, 제네시스 G80·EQ900 등 모델은 제외된다. 쏘나타 2017년형에 대해선 2000대 한정으로 10~15%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5월애(愛) 페스타(FESTA)'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5000대를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차종별로 프라이드는 500대 한정 5~1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K3는 2000대를 5~1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 K5·K5 하이브리드는 700대 한정 7%, 스포티지는 100대 한정 5% 할인해 준다.

현대차 그랜저 IH 주행모습.



신형 모닝도 할인 대상이다. 오는 12일까지 모닝을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5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약 40만원을 지원하며, 연휴 특별조건 30만원 할인을 추가로 받는다. 또 5월 동안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 시계(1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50명) 등 상품을 증정한다.

한국지엠은 가정의 달을 노린 '러브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말리부를 콤보할부로 구입하면 120만원 할인과 최대 60개월 할부를, 올 뉴 크루즈를 구입하면 30만원 할인과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나 올란도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 할인이나 120만원 상당의 LG 트롬 건조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의 할인은 노후차 교체 구매자에게 집중돼 있다. 2012년 5월까지 등록된 노후차량을 교체하면 어떤 차를 구입하든 30~5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SM3와 SM5는 30만원, QM3·QM6 등은 5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노후 경유차 폐차 시 잔여개소세 30%를 지원한다.

쌍용차는 '쌍용 패밀리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통해 인기 선택사양 할인과 가족여행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티볼리와 코란도C 등 대표 모델과 신차 G4렉스턴이 대상이다. 티볼리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 시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유지보조시스템 등의 인기 선택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패키지Ⅰ'을 50%(30만원) 할인한다. 코란도C를 구입하면 가족여행비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G4렉스턴은 5년·10km 보증 연장과 함께 최대 72개월의 장기저리(4.9~5.9%)할부를 제공한다. 또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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