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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쌍용차·르노삼성 국내 SUV 시장 잡기 나서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티저 이미지.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두고 올 하반기부터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차는 최근 폐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모기업의 총수인 아난드 마힌드라 마한드라그룹 회장이 참석해 직접 G4 렉스턴을 공개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에 오랜 기간 공을 들인 만큼 출시 일정과 제품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알리기 위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평 나비축제' 등에 차를 전시한다.

이 외에도 KTX역사와 백화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고, 전시장 신차발표회를 진행하는 등 G4 렉스턴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G4렉스턴.



현대차는 7월께 소형 SUV인 '코나'를 출시해 쌍용차 '티볼리'와 'QM3'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는 중국(iX25)과, 인도ㆍ러시아(크레타)에서 각각 소형 SUV 차량을 출시했지만 한국에서 이 체급 차량을 선보인 적은 없다. 출시 계획이 없었지만 최근 몇 년 새 국내 시장에서도 소형 SUV가 인기를 끌면서 나오게 됐다. 현대차는 코나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담고 실용성, 안전성을 높여 완성형 SUV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은 중형 SUV인 QM6의 새로운 트림을 출시하고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4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QM6 RE 플러스(RE+)'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RE 플러스는 기존 RE 트림을 대체하게 된다. 40만 원 상당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와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투톤 알로이휠로 구성된 스타일링 패키지도 개별 옵션으로 분리해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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