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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2017 서울모터쇼] 디트로네, 5월 차양막 적용한 전동차 출시

전동차 브랜드 디트로네가 오는 5월 출시하는 헤드레스트시트&차양막을 적용한 전동차.



프리미엄 패밀리 전동차 브랜드 디트로네가 30일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 가족 전동차 디트로네S와 함께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디트로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 가능한 신개념 이동수단이다. 2012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16년 3세대 모델로 출시된 디트로네S는 실제 자동차 개발 엔지니어들이 인체공학적 요소를 고려하여 탄생한 가족 전동차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전동차 모드, 보드 모드, 유모차 모드, 3가지 드라이빙 모드와 저소음 모터 사용으로 도로, 공원 뿐 아니라 백화점, 마트 등 실내외 상황에 맞는 차량 형태 변환이 가능하다.

엄마에게는 유모차를 아빠와 아이에게는 전동차를 표방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디트로네S는 최대 220㎏까지 수용 가능하며 LG화학으로부터 전용 배터리를 제작해 10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다. 최저 7㎏/h에서 최대 15㎏/h까지 주행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내구성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카는 헤드레스트 시트와 차양막이 적용됐다. 5월 출시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출시된 디트로네S는 사전 예약 2일 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월에는 브랜드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DS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의 추가 투자 유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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