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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코트라, 슬로바키아서 車부품 中企 현지 진출 행사 가져

KOTRA(사장 김재홍)는 현지시간 30일 슬로바키아 트르나바(Trnava)에 위치한 PSA 푸조-시트로엥 슬로바키아(PSA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중부유럽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납품기회 확대를 위해 'PSA Slovakia 글로벌 파트너링(GP)사업'을 개최했다. 우리 자동차부품 기업과 PSA 슬로바키아 구매 관계자가 1:1 공급 상담을 하고 있다./KOTRA



코트라(KOTRA)는 3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의 트르나바(Trnava)에 위치한 PSA 푸조-시트로엥 슬로바키아(PSA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중부 유럽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납품기회 확대를 위해 'PSA Slovakia 글로벌 파트너링(GP)사업'을 열었다.

2006년 설립된 PSA 슬로바키아는 현재까지 10억 유로 이상의 자본이 투자된 PSA 그룹 내 대표적인 생산 공장이다. 이 공장은 2016년 31만5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특히 PSA 그룹 내에서 생산효율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내년엔 36만대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현재는 엔진 등 주요 부품을 프랑스 및 스페인 공장에서 조달하고 있지만, 향후 2년 이내에 엔진도 현지서 생산할 계획이다.

KOTRA 브라티슬라바무역관은 2015년 12월에 문을 연 이후 PSA 슬로바키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소재부품 구매의사결정 권한을 각 지역에 대폭 이양해 가장 효율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날 행사도 PSA 슬로바키아의 부품 구매수요를 발굴,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납품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는 슬로바키아를 포함해 체코, 폴란드에 진출한 우리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PSA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KOTRA는 ▲PSA 슬로바키아 생산 확장 계획 설명회 ▲PSA와 1:1 상담회 ▲트르나바 생산현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 확장 계획 설명회에선 이미 부지 확장이 끝난 엔진 생산기지와 트르나바 내 PSA 슬로바키아 산업단지 구성계획을 구매총괄책임자가 직접 설명했다. 상담분야로는 파워트레인, 샤시 등 핵심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을 엄선했으며,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부품에도 관심이 높았다.

KOTRA 오혁종 유럽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유럽에 진출한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이 납품처를 다변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럽의 유수한 기업과 다양한 GP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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