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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인수해도 고용승계"…세계 1위 진입 예상

중국의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의 임직원 고용승계를 약속했다. 또 금호타이어 인수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더블스타는 "승용차용 타이어(PCR)의 강자인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가 보유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생산의 강점이 합쳐지면, 인수 후 양사는 글로벌 타이어업계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향후 글로벌 TOP 5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 임직원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금호타이어 인수 후 현재 금호타이어 임직원에 대해 고용을 승계·유지하며, 금호타이어의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성장을 위해 지역인재를 더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채권단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고용승계와 지역인재 추가 채용 계획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즉각적이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 이후에도 독립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블스타는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채권단 사이에 갈등이 불거진 '우선매수권 행사 기한'과 관련해 "박삼구 회장이 채권단의 내용증명이 우체국에 접수된 지난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30일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타이어 인수와 금호타이어의 발전은 양사의 임직원들은 물론, 주주, 고객, 글로벌 타이어 업계까지 '윈윈(Win-Win) 효과'를 줄 전망"이라며 "더 나아가 전 사회의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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