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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속보]박 전 대통령 측 "녹화 거부한 적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리인단이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에서 "녹화 거부를 거부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전 대리인단의 손범규 변호사는 "법률상 피의자에게는 검찰이 동의여부를 묻지 않고 그냥 녹화할 수 있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측이) 동의여부를 물어왔다. 그에 대해 부동의함을 표시한 것"이라며 "이를 두고 녹화거부라고 한다면 난센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검찰측은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이 영상녹화에 동의하지 않아 영상녹화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조사 방침을 전했다.

이에 대해 '피의자' 신분에 부합하지 않은 특혜라는 비난이 제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