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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80만대 돌파…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4.2% 기록

현대글로비스 시화경매장 경매 참여 모습.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10개월 만에 누적 출품 대수가 업계 최초로 8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2016년 중고차 거래 통계를 집계한 결과 경기도 분당과 시화, 경남 양산경매장 세 곳의 총 누적 중고차 경매 출품 대수가 작년 12월 말 기준 80만 562대를 기록한 것이다. 국내에서 80만대의 중고차 경매를 진행한 기업은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현대글로비스의 작년 연간 출품 대수는 8만5229대로 역대 최고치다. 2015년 8만2875대가 출품된 것과 비교하면 2354대 증가한 수치다. 특히 6만9247대가 출품된 2012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출품 대수가 증가하며,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유종수 중고차사업실장은 "현대글로비스를 믿고 차량을 출품한 고객들과 매매업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경매 참여로 누적 출품 대수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었다"며 "선진화된 경매시스템의 지속적인 도입과 오토벨 서비스의 편의성 개선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자동차 경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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