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S90·S60 등 인기

볼보자동차 더 뉴 S9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과 'S60' 등의 인기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볼보자동차가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S90'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안전 사양으로 3개월 만에 계약 대수 400대를 넘어서며 수입차 시장에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16일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지난해 총 5206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볼보자동차는 2016년 국내 수입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4238대를 판매한 전년대비 22.8%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부터 고공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3년 이후 3년 만에 165.6% 성장했다(2014년 성장률: 51.8%, 2015년 성장률: 42.4%, 모두 전년도 대비). 이는 같은 기간 수입차 시장 전체 성장률인 44.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 모델은 젊어진 볼보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세단 'S60'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S60'은 2016년 총 1183대가 판매됐다. 'S60'에 이어 판매 2위를 기록한 모델은 'XC60'으로 총 911대 판매됐고, 전년도 대비 17.3% 성장, 전체 모델 중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델로 꼽혔다.

지난 해 볼보자동차는 국내 시장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 2종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스웨디시 럭셔리를 표방한 SUV '올 뉴 XC90'과 세단 '더 뉴 S90'의 출시로, 기존 독일 프리미엄 위주의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사람 중심의 북유럽 철학을 바탕으로 한 '스웨디시 럭셔리'라는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가 국내 고객들에게도 통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 뉴 XC90'과 '더 뉴 S90 '의 상위 트림인 '인스크립션'의 예약 비중이 각각 약70%, 80% 에 달해 럭셔리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볼보자동차는 내수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6년 수입차 SUV등록대수가 6만6865대로 전년대비 7% 성장한 가운데, 볼보자동차의 SUV 전체 판매량은 2015년 대비 76.1% 성장한 2024대를 기록했다(2015년 볼보 SUV 판매량: 1149대). 중형 SUV인 'XC60'과 7인승 대형 SUV인 '올 뉴 XC90'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특히 수입차 업체들의 다양한 신차 출시로 치열했던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올 뉴 XC90'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올 뉴 XC90'은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 해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점하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성장 동력 모델로 부상했다. '올 뉴 XC90'은 지난 7월 고객 인도를 실시한 이후 매달 평균 127대 이상 판매, 반년 만에 총 782대가 판매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2016년은 볼보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비전과 판매 목표를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라며 "2017년도 또한 신차 출시를 통해 고공 성장을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스웨디시 가치 강조를 통해 볼보자동차만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분기에는 볼보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폴스타 S60'과 '폴스타 V60'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분기에는 국내 세 번째로 소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V90 기반의 '크로스컨트리'를, 하반기에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XC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