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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국내 완성차 업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그랜저 하이브리드·QM6·말리부 등 할인 적용

쌍용차 티볼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새해 첫달부터 내수시장 판매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년 연속 판매목표 달성에 실패한 현대·기아차는 현금할인으로 회복에 나선다.

현대차는 ▲아반떼AD 30만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원 ▲2017년형 쏘나타 3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 150만원 ▲쏘나타 PHEV 30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150만원 ▲제네시스 DH 7% ▲투싼(TL) 30만원 ▲2017년형 싼타페 30만원 등의 기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K3와 K5는 70만원, K7은 50만원을 할인해주며 스포티지는 65만원 상당의 스타트업 패키지를 무상장착 해준다. 이번달 출시 예정인 모닝은 기본 10% 할인혜택을 제공, 전월과 비교할 때 32만원 저렴해졌다.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한국지엠 쉐보레는 1월 한달 간 '해피 쉐비 뉴이어'를 시행, 스파크,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등 최대 80만원 현금할인 또는 맥북을 증정한다.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카마로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8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맥북(MacBook)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16년형 임팔라와 말리부 상품성 개선 이전 모델 구입시 15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가 이달에 준비한 프로그램에 더해 정부의 노후 경유차 혜택을 포함할 경우 말리부 최대 457만원, 크루즈 디젤 최대 439만원, 캡티바 최대 404만원, 임팔라 최대 334만원의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달 중 차량 구매고객에게 차종 귀성여비를 지원한다. 오는 18일까지 QM6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SM3와 SM6의 경우 각각 50만원과 6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형 SUV인 QM6는 귀성여비 외에 보증 연장 서비스와 신차 교환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 보험으로 구성된 패키지 할부상품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을 고려하면 ▲SM6는 최대 261만원 ▲QM6는 218만원 ▲QM3는 208만원 ▲SM7은 최대 242만원 ▲SM5와 SM3는 171만원과 187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쌍용차는 새롭게 출시되는 뉴 스타일 코란도 C 구매고객에게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주며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계약금(1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하면 20만원을, 여성고객에게는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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