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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 '자율주행'…32만명 투표서 1위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차.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2018년까지 약 2조원을 투자해 2020년엔 고도 자율주행을,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의 신기술'로 자율주행을 꼽았다. 현대차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로 자율주행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 어워드'는 현대차의 신기술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실시됐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가지 신기술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수소전기차 ▲전기차 ▲웨어러블 로봇 ▲내진용 철강재 ▲초장대교량 기술 ▲자기부상열차다. 무려 32만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은 7만591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자율주행은 지난 8월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기아차 '쏘울 EV'(전기차) 자율주행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시연하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자율주행은 핸들이나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없이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스스로 운전하는 차를 의미한다.

이어서 2위(6만676표)를 차지한 커넥티드카는 자동차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예고해 고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최첨단 전장(전자장비)이 결합된 미래의 차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해 차량 안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차량 유지·보수 등도 미리 알려준다. 커넥티드카는 미래의 교통 및 도시 시스템과도 연결될 전망이다.

3위(5만3552표)를 차지한 수소전기차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고 주행중 대기 공기를 정화시키는 친환경차로 주목받았다.

4위(5만3202표)는 전기차가 차지했다. 지난 11월 1회 충전으로 351㎞를 주행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전기차) 주행 영상이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5위(3만279표)에는 '아이언맨 수트'로 불리며 미래 운송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웨어러블 로봇이 뽑혔다.

이 외에도 6위(2만7533표)는 지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대제철의 내진용 철강재 개발 기술이 뽑혔다. 7위(2만816표)는 세계 최장 길이의 다리를 연구하는 현대건설의 초장대교량 기술이 선정됐다. 8위는 현대로템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개발 기술이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고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물론,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토리 채널, 핀터레스트, 폴라,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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