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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사회복지단체 차량 18대 기증…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지난 23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차량 기증식에서 기아차 정비지회 문은주 지회장, 명지대 사회복지학과 고명석 교수,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 변동문 상무, 복지관 이재경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 기부에 나섰다.

기아차는 국내영업본부 노사가 최근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모닝, 레이 등 차량 18대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영업본부 서비스 부문 노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하고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9대를 기증했다. 판매 부문 노사도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기증식을 하고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모닝과 레이 등 9대를 전달했다.

국내영업본부 노사는 '노사합동 사랑나누기'라는 이름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복지단체에 차량을 기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복지단체 차량 기증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 노사는 서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들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돼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단체의 노후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K-Mobility Care'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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