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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리차드막스가 지적한 대한항공, 12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

사진/리차드막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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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막스가 대한항공 기내 소동과 관련해 승무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지적한 가운데 2016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평가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23일 한국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일본능률협회컨설팅 후원 2016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속적인 친환경 항공기 도입, 고품격 서비스, 적극적인 신규 노선 개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일 대한항공 480편에서 기내난동이 발생. 미국 가수 리차드 막스가 승무원의 대처 능력에 미숙함을 느끼고 직접 제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내 서비스 제공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긴급 상황 대처에 있어서는 승무원들의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