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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격'·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성추행' 세상 흉흉

사진/jt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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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지 하루만에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피습당한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앙키라 현대미술관에서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카를로프(62)가 축하를 하던 중 괴한의 총격으로 쓰러졌다.

그는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사고 이후 터키 내무부는 범인의 정체가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22)라는 이름의 전직 터키 경찰관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해고된 그는 이날 경찰로 위장해 전시회장에 잠입한 뒤 대사의 뒤로 접근해 8발 이상의 총을 쏜 것으로 경찰은 보고했다.

앞서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이 성추행에 휩싸인지 하루만에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피격 당하고,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 테러가 발생하면서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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