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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최순실 재판, 얼굴 제대로 보였다 '안경+묶은 머리+수의' 눈길

사진/YTN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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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재판에 얼굴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 씨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이날 최순실은 옅은 하늘색 수의를 입고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최순실 측은 '국민참여재판'은 원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실히 재판 받고 심판도 받아라", "안 나올줄 알았는데", "재판받겠다 의지 밝혔다는 거 보면 공황장애 완치됐나보네"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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