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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중증장애인 시설 찾아 온정 나눠…모닝 2대 기증

기아차는 16일 오후 국내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나눔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모닝 차량, 기부금 및 재활치료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최진기 기아차 영업지원실장(이사대우), 최기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앞줄 왼쪽부터)이 기아차 임직원 및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 국내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한사랑마을은 1988년 개원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사회, 생활, 의료재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중증장애인들과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만들기 등을 함께 진행하고, 12월이 생일인 이들에게는 소원 공모를 통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또 임직원들은 시설 내 장애아동들을 돌보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닝 차량과 소정의 기부금, 재활치료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기아차는 11월 모닝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모닝 2대를 마련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두 곳에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닝 차량은 해당 단체 직원들의 업무 수행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 이웃의 돌봄 활동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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